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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디젤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새로운 악당으로 나오는 제이슨 모모아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분노의질주 열번째 영화의 예고편이 2주뒤에 공개된다고 하였습니다. 분노의 질주 10 은 대규모 캐스트와 끊임없는 지연. 감독 배우의 불화(지난 2022년 4월 저스틴 린 감독과 빈 디젤의 불화로 감독이 하차)로 제작비는 3억4천만 달러로 늘어나 지금까지 제작된 분노의 질주 영화중 가장 비싼 영화 이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비싼 영화 5위안에 들어갈 것 이라고 합니다. 분노의 질주 10 은 2023년 5월 19일 개봉 예정이고 이 속편도 이미 계획되어 있으며 2024년 2월에 개봉될 예정이라 합니다.

극 중 메간은 주인공 꼬마 케이디를 달래며 자장가?를 부릅니다. 제가 오래전에 많이 듣던 노래라.... "어?" David Guetta - Titanium ft. Sia https://youtu.be/JRfuAukYTKg

"아바타:물의 길" 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를 제친 지 며칠 만에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를 제치고 "타이타닉", "어벤져스:엔드게임", "아바타1"에 이어 역대 네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되었습니다. "아바타"의 첫번째 영화 이후 13년 만에 나온 속편은 20억 7500만 달러를 넘어섰고 가장최근 나온 스타워즈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깨어난 포스"의 20억 7100만 달러를 넘기고 제임스 카메론 본인의 "아바타 1" 수익에 근접했습니다. 그러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타이타닉"이 개봉 25주년을 기념하여 다음 달 재개봉하므로 타이타닉을 넘어 1위를 차지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바타 : 물의 길"로 인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역대 최고수익 영화 5편 중에 3..

시카리오 3 Sicario : Capos ? 2편이 나올때 제작자는 다음편을 준비중이라 했다. 1편이 아카데미상 3개부분 후보에 오르며 흥행 했지만 2편의 엇갈린 반응에 3편에 신경 쓰는 것이 많아 보인다. 시카리오 세번째 편은 아직 진행중 이며 올해에는 개봉 소식이 있을 듯 싶다.

MEGAN https://youtu.be/BRb4U99OU80 From the most prolific minds in horror—James Wan, the filmmaker behind the Saw, Insidious and The Conjuring franchises, and Blumhouse, the producer of the Halloween films, The Black Phone and The Invisible Man—comes a fresh new face in terror. M3GAN is a marvel of artificial intelligence, a life-like doll programmed to be a child’s greatest companion and a pare..

감독 : 스콧 벡 & 브라이언 우즈 제작 : 샘 레이미 주연 : 아담 드라이버 미지의 행성에 추락한 주인공 밀스.. 그곳은...알고 보니 6500만년전 지구라는 사실.. 아담 드라이버...수염기른 모습이 인상적이다. 젋은 시절 알란 릭멘이 떠오른다. 서양에선 65 밀리언이라 제목이 65 인데... 우리나라에선 6500 으로 써야 하나?! https://youtu.be/bHXejJq5vr0 https://www.65.movie/trailer/

가재가 노래하는 곳 카야역의 데이지 에드거 존스 Daisy Edgar-Jones 노스 캐롤라이나의 습지 영화는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촬영하지 않았고 루이지애나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혼자 남겨진 소녀의 이야기 학교도 가지 못해 글도 모르는 아이에게 다가온 남자 취미?로 늪지대의 동식물을 연구하며 살다가 직업이 된다. 혼자 살아남는 생존 영화, 풋풋한 멜로 영화, 살인사건을 판결하는 법정 영화 치고 박고 싸우는 난잡한 영화들이 많은 시기에 숨돌리기 좋은 영화다.

차탄천 하류를 둘러 보았다. 아래 사진에 있던 임도는 또 사라지고 없었다. 장마가 지나면 사라지는 길..... 아무리 공사용 임시도로라도 똑바로 만들지...길이 사라진걸 세번째 본다. 낮기온이 영하 10도 였다. 거기에 바람까지 쎄게....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텐트쳐볼 구석?을 찾아봤지만 울퉁불퉁 돌밭 뿐이였다. 여기 옆에 조금 평평한 자리가 있었다만.. 이 추위에 장작이 별로 없어서... 경험상 20시간정도 피우려면 30kg는 있어야 하는데 더 사는걸 깜빡했다. 고민끝에.. 포기했다. 눈이 좀 녹으면 다시 찾아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