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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잘 보지 않아서 보아도 해외 다큐만 보기 때문에... 어느날 TV를 켰는데 없는 채널이라고 나와서 이넘들이 요금제 장난치나 했더니 그게 아니였다. 디즈니가 가지고 있는 회사로 자기들 OTT 디즈니+ (디즈니 플러스) 를 위해서 일반 방송 송출을 끊었다고 한다. 보고 싶으면 디즈니+ 가입하란 소리.... 디스커버리 채널도 현지화로 볼거 없고 히스토리 채널도 현지화로 볼거 없고 넷지오도 사라지니 TV 를 해지 해야 것다.

지난 11월 19일 11번가에서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했다. 한달이 되어가도 아무 소식이 없고 예상배송일이 1월 말이란다. 열선장갑을 겨울 끝나고 쓰라고?방금 취소 신청을 했더니 바로 취소완료가 됐다. 지금것 아무 처리도 안되고 있던 것이란 소리. 그냥 아마존에서 샀으면 일주일이면 받았을 것을... 아마존 구매대행이 안되면 장사 접던가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다.

산골 야생고양이 새끼 입니다. 올해 5ㅡ6월 생으로 보이고요. 어미한테 먹을걸 주면 어디로 가지고 가더니 9월에 어미가 저한테 (제 땅) 데려왔습니다. 11월 13일 쩔뚝거리며 오길래 봤더니 부러져 있네요. 가까이 가면 도망 가지만 잡을 수는 있늘것 같은데 전 백수상태라 치료비가 없습니다. 영하 15도는 기본인 철원 산중이라 뼈가 나와서 계속 썩어 갈것 같아 걱정이네요. 뼈를 잘라내고 봉합하면 좋을 텐데... 도움 주실분은 페이팔로 보내주세요. 투명하게 공개 합니다. https://paypal.me/cat202312?country.x=KR&locale.x=ko_KR

연말정산 소득 공제 신고서.신청서 [서식 37] 소득ㆍ세액 공제신고서/근로소득자 소득ㆍ세액 공제신고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용), 소득ㆍ세액 공제신고서(종교인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용)

80평 땅의 건폐율이 20%라 창고 하나 놓을 자리도 없어보여 건축면적 기준이 궁금했다. 인터넷 찾아보기도 하고 관청에 문의 해보기도 하여 답변을 받았다. 나의 경우 아래 그림과 같다. 왼쪽이 바깥이다. 나의 경우 어느기준으로 한다고 답변 받은게 아니라 여전히 애매하다. 다 찾아봤던 내용인데... 아래는 답변받은 내용이다. 결론은...애매한데...애매해서 문의 한건데... 판넬을 구조체라 보기도 한다니...더 애매하다. 판넬집은 기둥없는 외벽인 경우라 봐야 할듯 하다. 최대로 생각하면 골조 외측에 붙이는 판넬의 절반이고.. 최소로 본다면 그냥 벽 전체 두께의 절반...390mm의 반이 건축면적 이겠지.

집터를 정리하기 위해 직구했던 중국산 1톤 미니굴착기 기초 타설이 마치고 이제 좀 써보려고 했는데 유압펌프에서 누유가 있어 먼저 분해조립 해주고 공냉 가솔린 엔이라 너무 뜨거워서 냉각팬을 두개 달아주고 작업을 했습니다. https://youtu.be/FdCJD2xR0BE?si=wK_zXAHcvBlZ-XqN 그 이후 특별이 문제점은 없이 본연의 기능?은 잘 썼는데... 어느날 시동을 걸려고 키를 돌렸는데 스타트 모터가 돌다가 끽~ 하면서 멈췄죠. 그 이후 스타트 모터는 키를 돌리면 딱 소리만 나지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때 전압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기계적으로 뭐가 끼여 모터가 돌지 못하는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기어 이빨이 깨져서 끼였던가...하는... 암튼 분해가 난해하여 냅두고 푸~~울~~ 스타터가..

이륜차 검사기간이 도래하여 사이버검사소에 접속하여 예약을 하려 했으나.. 날짜를 한달 후로 잡아도 예약가능 시간이 없다면서 예약이 안되던데..!!? 그래서 시간내서 그냥 노원검사소로 갔다. (이륜차 검사는 세번째임) 휴대폰 카메라가 고장나 근처 LG 서비스센터에도 갈겸 해서..(이건 예약하고 감) 암튼, 검사소 가서 이륜차 검사장 앞에 주차를 하고 보니 불만 켜져있지 아무도 없었다. 이륜차 신고필증을 챙겨들고 본관 창구에 접수하려고 들어갔더니 예약 안하면 검사 못한데... 보험가입증권도 없으면 안되고... 문제는 말투도 신경질적이란거.. 이 작것들이 지들 일편하게 놀려고 예약받나 보다. 그리고 보험은 지자체가 신경쓸 일이지 교통안전공단이 검사하는 것도 웃긴거다. 이노무 나라는 행정 하나 하나가 짜증난다...

중국 공장에서 출고한지 1주일만에 받았다. 금요일에 출고되어 화요일에 인천항에 도착하고 수요일에 통관 완료되어 목요일에 수령했다. 트레일러 차축을 임시로 차축을 임시로 최고하중 1.5톤짜리로 바꿔서 받아 왔다. 휠타이어 하중은 짝당 600kg 이상이다. 굴착기 박스 무게는 1150kg 이다. 무리없이 산속으로 끌고 올라갔다. 박스를 까고 타고 내려오려고 했는데 저 상태에서 엔진이 꺼졌다. 연료탱크 뒤로 연료호스가 있고 가솔린 카브레이터 엔진이라 너무 기울어져 그런듯 싶다. 이래저래 생각하다 트레일러 뒤에 받쳐둔 작키를 내리고 트레일러를 빼서 삽날을 걸쳤는데 무게가 앞으로 쏠려서 그대로 있더라. 그래서 그냥 트레일러 빼버리고 똑바로 세웠다. 뒤에 보이는 윗집 아저씨께서 도와주셨다. 일단 한쪽에 놔뒀다가 끌..